(중국 청두=신화통신) 10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안징(安靖)역에서 제3세대 판다 전용열차인 '청두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철로 청두국그룹이 운영하는 해당 관광열차는 초저소음으로 설계돼 편안함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보장해준다. 2025년 실제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촬영한 '판다 전용열차·청두호' 식당칸. 2024.11.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