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수단 중부 게지라주의 알호두르 마을에서 정부군과 내전 중인 신속지원군(RSF)의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