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의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특허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진정 및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받은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한다.
파티온은 트러블 케어뿐만 아니라 바디 트러블 및 모공 탄력까지 다룬 신제품을 출시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올리브영 100억 클럽,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올리브영 온라인몰 구매 후기는 2800개 이상,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피부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고객들이 제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덕분에 100만병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은 100만병 돌파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