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르자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는 지난해부터 23개의 금융 지원책을 도입해 민영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서비스, 법률, 인재풀 등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14일 산둥아오라이(奧萊)전자과학기술회사 직원이 생산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4.11.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