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17일 중국이 자체적으로 설계∙건조한 '멍샹(夢想)'호가 광저우(廣州)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해당 선박은 최대 1만1천m 시추 능력을 갖췄다. 이날 광저우 해양지질조사국 과학연구부두에 정박한 대양 시추선 멍샹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1.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