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이란에서 온 기술자가 18일 '제3회 상하이협력기구(SCO) 국가 직업기능 대회' 스마트 제조 산업제어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제3회 SCO 국가 직업기능 대회'가 이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서 개막했다. 대회에 참가한 기술 근로자들은 공업용 로봇 조작·조정, 스마트 제조 산업제어, 조립 등 3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였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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