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매년 겨울 동지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에선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22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2024.12.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