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바이 수출 묘목 차에 싣는 中 근로자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13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시(肥西)현에 위치한 중국 중부 화무청(花木城)에서 근로자들이 묘목을 차에 싣고 있다. 이날 허페이시 페이시현 중국 중부 화무청에서 10만 그루의 묘목이 선발대로 10개의 컨테이너에 실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발했다. 이번에 수출할 묘목은 단풍나무, 백일홍, 벚나무, 설송, 은행나무 등 10여 개 품종 총 100만 그루로 수주액은 3억 위안(약 600억원)에 달한다. 202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