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아이를 안은 아버지가 24일 베이징역에서 G9921편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두고 춘윈(春運·춘절 특별 수송) 여객 피크 시즌을 맞았다. 베이징역은 두 손 가득 짐을 들고 고향을 향해 떠나는 여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2025.1.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