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6일 사람들이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후청허(護城河)에서 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파의 영향으로 많은 지역에 눈이 내려 은빛 설경을 자랑하는 대지가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아낸다. 2025.1.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