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새해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맞이해 자산 관리의 방향을 제대로 잡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번째 회차인 5일에는 조혁진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이사)이 '지점장에게 직접 들어보는 2025년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종합적 시장 전망 및 투자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회차인 19일에는 배준영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수석이 '2025년 내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지'를 주제로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세이지룸에서 실시하고 50명에 한정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에 전화로 등록하면 된다.
조 이사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심도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릴리·GSK·사노피가 선택한 플랫폼…빅 딜 가능성 높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53026577835_388_136.jpg)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