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사 예정인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7호가 달 남극에서 물과 얼음을 찾고 달에서 지속가능한 인간 활동에 중요한 최첨단 기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3일 보도했다.
[신화통신 보도]
내년 발사 예정인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7호가 달 남극에서 물과 얼음을 찾고 달에서 지속가능한 인간 활동에 중요한 최첨단 기술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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