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가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민속 행사가 열리고 있다. 11일 후난(湖南)성 미뤄(汨羅)시에서 위안샤오제 민속 행사를 구경하려고 몰려든 인파. 2025.2.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