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를 맞이해 베이징에서 진행 중인 '2025 징차이(京彩) 신년 등롱 카니발'과 '2025 베이징 천등야(千燈夜)' 양대 등불 축제에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다. 11일 베이징 원위허(溫榆河)공원의 '2025 베이징 천등야' 행사장에서 꽃등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과 관광객. 2025.2.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