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4/20250214104123209842.jpg)
신한카드는 국산·수입 신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구매 전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신용카드로 50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하는 고객에게 1.3%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의 경우 500만원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 혜택이 있다.
일시불이 아닌 할부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했다.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할부를 원하는 고객은 캐시백 혜택 대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My Car’ 카드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10만원까지 0.2% 캐시백을 받는다. 다만 자동차 구매 시 50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하며 구매 월 이후 3개월 동안 누적 100만원 이상(자동차 구매 금액 제외) 실적을 채워야 한다.
캐시백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SOL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동응답시스템(ARS) △고객센터 등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캐시백 혜택 적용 시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같은 기존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