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2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시하이안(西海岸)신구 지미야(積米崖)부두에서 드론이 링산다오(靈山島)에서 실어온 활어를 직원이 보여주고 있다. 칭다오 최초의 섬 저고도 물류노선이 이날 개통됐다. 18㎞ 떨어진 지미야부두와 링산다오 사이를 이제 10분이면 물자가 오갈 수 있게 됐다. 기존 선박 운송에 비해 물류 배송 시간이 80% 가까이 단축된다. 20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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