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타이안=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신타이(新泰)시 칭윈(青雲)가도(街道·한국의 동)의 반려동물 용품 생산기업이 다양한 용품을 생산하며 시장 수요 충족에 나섰다. 현지에서는 장난감·조경·식품·바닥재·케이지·집 등 6종의 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반려동물 용품 농촌 가공 지점은 6개, 고용된 마을 주민은 400여 명에 이른다. 26일 칭윈가도의 한 판매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5.2.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