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닝=신화통신) 1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핑샹(憑祥)시 유이관(友誼關) 통상구에 줄지어 선 차량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베트남 간 경제·무역 협력이 점차 긴밀해지자 양자 무역이 견조한 발전세를 보이고 주요 변경 통상구가 분주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2025.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