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의 지난달 해외 수출을 견인한 효자 상품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다.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60.4% 증가한 총 2만6114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울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2059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됐다.
GM 한국사업장은 내수 시장에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120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또한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2.9%, 20.8%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2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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