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지=신화통신) 18일 관광객이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스리핑(十里坪) 다원(茶園)관광지에서 찻잎을 덖고 있다. 봄기운이 짙어지자 스리핑 다원은 봄차 수확철을 맞이했다. 관광객들은 찻잎 재배농가와 함께 찻잎을 따고 덖으며 전통 공예의 매력을 느꼈다. 2025.3.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