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둔황=신화통신) 1일 간쑤(甘肅)성 둔황(敦煌) 모가오(莫高)국제공항에서 우한(武漢)~란저우(蘭州)~둔황 첫 항공편 관계자와 공항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의 우한~란저우~둔황 항공 노선이 정식 개통됐다. 매주 화∙목∙토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관광 협력, 경제무역 왕래가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4.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