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6일 톈진(天津)시 허둥(河東)구 타이다·진이(泰達·津一)산업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 많은 시민이 봄을 맞아 톈진시 허둥구 타이다·진이산업공원을 찾았다. 해당 산업공원은 지난 1951년 톈진시의 첫 번째 공작 기계 공장으로 탄생했지만 2023년 도시 개조 사업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로 재탄생했다. 2025.4.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