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한층 강화된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앞세워 극한 레이싱 환경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GT4 클래스의 공식 후원에 이어, 올해부터 GTA, GTB, GT4, 알핀 클래스까지 총 4개 클래스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기존 GT 클래스가 차량 개조 범위에 따라 GTA 클래스와 GTB 클래스로 세분화되는 등 경기 운영 방식이 대폭 개편되면서 더욱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클래스 별 레이싱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가 장착된다. 알핀 클래스에는 오는 4월 말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아령의 주간 오토세이프] 국내 리콜 3건…하이브리드·전기차 결함 잇따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40217718475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중국 흔들리는 사이… K-중공업에 전략적 틈새 열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62136470855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2/2025121212003699795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