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채 발행 한도는 △5년물 7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으로 총 1200억원이다.
만기보유 시 적용금리는 세전 기준 △5년물 16.08%(연 3.21%) △10년물 36.73%(연 3.67%) △20년물 87.68%(연 4.38%)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 투자 수단이자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 복리에 분리과세까지 제공하는 절세 상품"이라며 "정기 자동 청약서비스에 대한 고객 관심도가 높고, 안정성 높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단독]삼성중공업, 산업재해 보고의무 2회 이상 위반…대기업 중 유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5/20250915142607527775_388_136.jpg)








![[서평] 윤석열 몰락의 기록–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5/2025091514225728233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