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데미는 채권에 대한 강연과 조각가의 초대전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가 최근 채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회와 리스크 측면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정주환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솔루션팀 팀장이 채권 금리의 흐름과 시장 상황과 채권의 기본 구조와 개념을 소개한다. 이때 미국 국채 투자 시 유익한 절세 팁과 채권 투자 방법도 전달할 계획이다.
추가로 이상길 조각가의 '퍼블릭 아트: 세상의 마음을 담고 비추다' 초대전을 병행한다. 초대전에서는 사람, 공간, 사회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작이 공개된다.
김손비야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가 아카데미 사회를 맡았고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큐레이션을 맡았다. 작품 관련 토큰증권발행(STO) 컨설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가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채권 투자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라는 실용적 주제와 예술적 감성을 연결해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