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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프] 세계 최초 '베이징 인간∙로봇 하프마라톤 대회', 강풍 예보에 19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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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소셜·라이프] 세계 최초 '베이징 인간∙로봇 하프마라톤 대회', 강풍 예보에 19일로 연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李春宇,郭宇靖,张骁,鞠焕宗
2025-04-11 13:39:26
지난 2월 24일 베이징시 로봇산업단지(이좡∙亦庄)에서 국가지방공동건설임바디드스마트로봇혁신센터가 연구개발한 로봇 '톈궁(天工)'이 거리를 달리고 있다. (신화/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오는 13일 개최 예정됐던 '2025 베이징 이좡(亦庄) 하프마라톤 및 인간∙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강풍과 기온 하강에 따라 19일로 연기됐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10일 공고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참여하는 하프마라톤으로 총 21.0975㎞를 달리게 된다.

참가 로봇은 두족 보행 휴머노이드 형태여야 하고 바퀴 달린 로봇은 참가할 수 없다. 로봇 팀은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릴레이 형식으로 로봇을 교체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선 10분의 페널티가 부과된다.

한편 현재 참가 신청을 완료한 로봇 팀은 약 20개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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