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편의성·선택권 높아지나...참여 의료기관에는 '인센티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1.31 토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3˚C
맑음 대전 -3˚C
구름 울산 -1˚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4˚C
금융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편의성·선택권 높아지나...참여 의료기관에는 '인센티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9-05 16:55:51

전산화 참여 요양기관·EMR 보증료·보험료 감면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네이버·카카오·토스에 도입 예정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약국 등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실손전산운영위 회의'를 개최해 보건복지부·보험업계·의사협회 등 관련 기업·기관과 손해보험 청구 전산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손보험 청구를 전산화하면 병원 창구에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지만 인센티브 규모에 대한 입장차이로 의원·전자의무기록(EMR) 업체의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관계기관은 요양기관 및 EMR 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전산화 참여 병원·약국에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보증료를 5년간 0.2%p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11월부터는 전산화 참여 요양기관의 일반보험 보험료를 3~5% 할인해줄 예정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된다. 온라인 플랫폼(네이버·토스·카카오)에 청구 전산화 서비스가 도입되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병원 예약 시 보험금 청구까지 한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선 △플랫폼 지도 서비스 연계 △플랫폼 통해 결제 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연결 등의 개편 사안이 적용된다.
 
금감원은 전산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대국민 홍보에도 나섰다. 유튜버 협업 영상 배포·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중이다.
 
안창국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청구 전산화는 요양기관의 충분한 참여가 전제될 때 국민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이 개선될 수 있다"며 "국민의 보험금 청구권을 위해 어렵게 시행된 만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
삼성물산
농협
kb캐피탈
여신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
현대오일뱅크
KB손해보험
우리은행
KB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삼성증권
삼성전자
손해보험
이마트
cj
태광
우리은행
K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