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사진애호가가 10일 베이징 위위안탄(玉淵潭)공원에서 이른바 '대포 카메라'로 호수에 찾아든 새를 촬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 촬영 기술이 발전하고 소셜미디어가 보급되면서 사진 촬영 열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한 봄날 관광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2025.4.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