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3일 산둥(山東)성 칭저우(青州)고성 관광지에서 두꺼운 옷을 껴입은 관광객이 비바람을 헤치며 걷고 있다. 이날 중국 여러 지역에 강풍과 기온 하락 현상이 이어졌다. 기상 전문가들은 시민들에게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하고 강풍 및 모래먼지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5.4.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