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4일 셀린느(CELINE) 팝업 스토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 최근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의 여름 컬렉션이 상하이 랜드마크인 장원(張園)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셀린느 측은 장원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활용해 여름철 프랑스 휴양지 콘셉트를 연출했다. 5주간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는 시민과 관광객을 특별한 '남프랑스 휴가 여행'으로 초대했다. 20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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