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로 국립극단 '헤다 가블러' 상연 공연 예매 시 할인·캐시백 혜택도 제공 우리카드가 공연·영화·전시 등 문화 콘텐츠를 발굴·소개하고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 '인:우리컬처'를 실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우리카드]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카드가 바쁜 현대인들의 휴식과 문화 생활을 위해 ‘인:우리컬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우리컬처는 △공연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소개하고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로 다음달 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극단의 연극 ‘헤다 가블러’를 상연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우리컬처를 통해 시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방예준 기자 guga505@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명동예술극장 #문화 콘텐츠 #우리카드 #인:우리컬처 #헤다 가블러 관련기사 우리카드, 무이자 할부 기간 최대 6개월로 연장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 '온·오프라인 고객 패널' 모집...고객 의견 반영 계획 우리·롯데·현대카드 카드론 수익 성장 상위권...연체율 상승 괜찮나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개점 돌파…홀로서기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