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샹양=신화통신) 올 들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陽) 종합보세구에서 처리된 수출입 화물가치가 6억1천400만 위안(약 1천197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둥펑(東風)자동차의 신에너지차 브랜드 나미(納米) 수출량이 3천200대에 육박했다. 화물가치로는 약 2억9천만 위안(565억5천만원)에 달한다. 후베이성 샹양 종합보세구에서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를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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