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일 중건(中建)2국 노동자들이 베이징시 다싱(大興)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날은 노동절 연휴 첫날로 중국 내 많은 노동자들이 현장을 지키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5.5.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