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쑤저우=신화통신) 건설 근로자들이 7일 쑤저우동(蘇州東)터널 첫 번째 실드 구간 관통을 축하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철(中鐵)14국의 '퉁융위안멍(通甬園夢)호' 실드 터널 굴착기가 이날 총 5천434m의 굴진 작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로써 난퉁(南通)~닝보(寧波)를 잇는 퉁융고속철도의 쑤저우동터널 첫 실드 구간이 순조롭게 관통됐다. 2025.5.7
(중국 쑤저우=신화통신) 건설 근로자들이 7일 쑤저우동(蘇州東)터널 첫 번째 실드 구간 관통을 축하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철(中鐵)14국의 '퉁융위안멍(通甬園夢)호' 실드 터널 굴착기가 이날 총 5천434m의 굴진 작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로써 난퉁(南通)~닝보(寧波)를 잇는 퉁융고속철도의 쑤저우동터널 첫 실드 구간이 순조롭게 관통됐다. 2025.5.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금융포럼]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지형…한국만의 전략적 해법 모색 必 한목소리 (종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7/20250707112700244535_388_136.jpeg)
![[제3회 금융포럼] 정운영 이사장 글로벌 금융정책 경쟁력, 제도 설계서 승부 가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7/20250707111049862660_388_136.jpeg)
![[제3회 금융포럼] 박희찬 미래에셋센터장 미·중 갈등 장기화 우려…금리인하도 제한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7/20250707102315979450_388_136.jpeg)
![[제3회 금융포럼] 김병기 정무위 등 금융전문가 국내 금융 시장 위기·미래 환경 대응 방안 강조(종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7/20250707104256600660_388_136.jpe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