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왕청(望城)구 민정국은 다원화된 양로서비스를 적극 모색해 왔다. 재택양로서비스센터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식사, 주간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사교, 오락 수요를 충족해 주고 있다. 9일 왕청구의 한 재택양로서비스센터에서 서예를 즐기는 노인들. 2025.5.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