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10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첸타이터우(前臺頭)촌 소재 작양재배기지에서 꽃내음을 맡고 있는 어린이들. 최근 첸타이터우촌 작약재배기지 내 작약의 개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첸타이터우촌은 작약 재배를 통해 현지 진흥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만 100여 종에 달하는 우수종 작약을 심어 총 10만 그루를 키우고 있다. 202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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