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사진] 中 광둥성 '융칭팡',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거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6.30 월요일
흐림 서울 30˚C
흐림 부산 29˚C
흐림 대구 36˚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신화통신

[사진] 中 광둥성 '융칭팡',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거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陈朔
2025-05-14 16:28:08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융칭팡(永慶坊)은 1층이 인도가 포함된 아케이드 구조인 치러우(騎樓) 건축군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문화 거리구역으로, 1천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곳은 지난 2016년부터 낡은 건축 공간을 활성화하고 링난(嶺南·중국 남부의 5대 산맥 아래쪽에 위치한 광둥, 광시 일대) 지역의 건축 스타일을 보존하면서 현대 생활 기능을 창의적으로 결합했다. 이에 전통 요소를 지키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다. 1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융칭팡 거리구역. 2025.5.14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벤포벨
신한
NH투자증
동아쏘시오홀딩스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빙그레
대신
kb_퇴직금
쿠팡
이마트_데일리동방
신한은행
롯데건설
우리은행_1
KB손해보험
수협
KB그룹
한국투자증권
SK
하나금융그룹
2025삼성전자뉴스룸
NH농협
KB증권
롯데케미칼
LG생활건강
신한금융지주
우리은행_2
sk네트웍스
신한라이프
DL이엔씨
현대
DB그룹
SK하이닉스
kt
위메이드
e편한세상
미래에셋자산운용
LG
셀트론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