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쥐예박물관, AI 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문물 선보여 (01분04초)
산둥(山東)성 쥐예(巨野)박물관은 국가 1급 박물관이다. 이곳의 소장 문물은 한(漢)나라 시대의 출토 유물을 위주로 옥기∙자기∙ 도기∙철기 등이 있다. 이는 한나라의 장인 문화, 사회생활을 연구하는 데 있어 일정한 참고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이해 쥐예박물관 기술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한나라 시대의 소장 문물이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