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커쑤=신화통신) 21일 경주용 자동차를 몰고 있는 허난(河南) 푸나이커(富耐克)팀 선수. '중국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干·타클라마칸) 랠리'의 제1구간 경기가 이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커쑤(阿克蘇) 원쑤(溫宿)현에서 열렸다. 총 150㎞가 넘은 해당 구간에는 고산, 협곡, 하천 등 다양한 지형이 분포해 있다. 2025.5.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