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산들바람에 꽃이 피어나는 초여름 날씨를 맞이해 스포츠,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베이신화하이(北辛花海)관광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2025.5.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