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025 KEDF]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새 정부 경제 정책, 위기 극복의 출발점 되길"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8.11 월요일
흐림 서울 29˚C
부산 26˚C
대구 29˚C
맑음 인천 28˚C
광주 24˚C
대전 27˚C
울산 25˚C
강릉 26˚C
제주 26˚C
산업

[2025 KEDF]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새 정부 경제 정책, 위기 극복의 출발점 되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6-25 11:59:31

창간 7년 맞아 새로운 10년을 향한 선언

"변화 읽고 흐름 짚는 경제 미디어로 도약할 것"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5 이코노믹데일리 KEDF에서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AJP 한준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이코노믹 디자인 포럼(KEDF)'에서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AJP 한준구]

[이코노믹데일리]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는 “현재 글로벌 경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 부활 조짐과 각종 전쟁 상황이 맞물리며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대외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2025 코리아 이코노믹 디자인 포럼(KEDF)'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경제가 세계 무대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모색하는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민관 협력의 장이자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이코노믹데일리는 지난 7년간 ‘경제로 시대를 읽는다’는 창간 이념 아래 때로는 치열했고 때로는 외로웠지만 오직 사실과 통찰 그리고 공공성과 책임이라는 가치를 기준 삼아 전진해 왔다”며 “앞으로의 10년, 이코노믹데일리는 변화의 흐름을 가장 먼저 짚고 정책 흐름을 가장 깊게 파헤치며 기업과 시민의 시선을 가장 가까이에서 반영하는 경제 미디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농협
농협
메리츠증권
동국제약
신한금융
부영그룹
SK증권
KB
IBK
삼성자산운용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여신금융협회
KB금융그룹_2
종근당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_3
KB금융그룹_1
KB_1
국민카드
한미그룹
kb_3
넷마블
롯데
kb_2
우리은행_2
NH농협
kb
우리은행_1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