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1일 통합 조정 및 테스트 임무를 수행하는 첫 종합 순찰차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북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선바이(瀋白) 고속철도는 선양 북역에서 출발해 선양시, 푸순(撫順)시, 퉁화(通化)시, 바이산(白山)시,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등을 거쳐 창바이산(長白山)까지 연결된다. 총 길이는 약 430㎞, 설계 속도는 시속 350㎞에 달한다. 2025.6.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