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9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다리자(大李家)촌 건조장에서 햇볕에 밀을 말리는 농민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농번기를 맞아 중국 각지가 여름 수확·파종·관리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6.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