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 8일 관광객이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시양구(夕陽谷)관광지 내 '비늘 제방'에서 거닐고 있다. 여름철로 접어들자 중국 각지에서는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이 늘면서 본격적인 피서를 알리고 있다. 2025.6.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