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와 E1이 업무제휴를 맺고 ‘E1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우리카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21/20250721164138757327.png)
'E1 우리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E1 충전소에서 LPG·전기·수소차 충전 시 해당 금액의 10%(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카페, 편의점 업종에서도 10% 할인(최대 5000원)이 적용된다.
해당 카드 발급 고객은 자동으로 E1 오렌지 멤버십에 가입되며 E1 LPG 충전소 결제금액 1000원당 오렌지 포인트 10~30P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많은 친환경 운전자들이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