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13일 자원봉사자들이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현의 한 생태복원 시범지에서 잡초와 수면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전국 생태의 날'을 앞두고 창싱현 법원, 생태환경국, 전력공급회사 등 여러 기관 인력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창싱현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2025.8.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