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충칭=신화통신) 5일 관람객들이 '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전동 오토바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가 충칭(重慶)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칭시와 톈진(天津)시 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실내 전시면적은 13만㎡, 실외 체험 구역은 4만㎡에 달한다. 전 세계 6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 박람회에서는 3천여 건의 스마트 산업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2025.9.5































![[현장] 전력산업 재구조화 필요...탄소중립시대 구조개편 추진 필요성 대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1/20251111173816469542_388_1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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