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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1천300여 년 만에 지구 스쳐 가는 '레몬 혜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江宏景
2025-10-21 17:27:40

(중국 다오청=신화통신) 올 들어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가장 밝은 혜성인 C/2025 A6 혜성(일명 레몬 혜성)이 관측됐다. 천문학자의 설명에 따르면 공전 주기가 1천300여 년에 달하는 레몬 혜성은 21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근지점)을 지난 후 다음 달 8일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근일점)을 통과할 예정이다. 그 사이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 또는 저녁 무렵 잠깐씩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쓰촨(四川)성 다오청(稻城)현 우밍산(無名山)에서 포착한 레몬 혜성.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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