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웨이=신화통신) 지난 25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 사포터우(沙坡頭)구의 한 가공업체 직원들이 '건조지대 사과'를 선별하고 있다. 황허(黃河) 기슭과 텅거리(騰格里)사막 경계에 위치한 중웨이시 사포터우구는 최근 수년간 신품종 재배, 토양 개량, 신기술 보급, 생산·판매 일체화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사과 재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사포터우구의 사과 재배 면적은 약 53㎢, 생산량은 15만4천t(톤), 종합 생산액은 8억 위안(약 1천616억원)을 넘어섰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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