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들과 함께 스마트폰 만보기 앱을 활용한 ‘1억 보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1억2700만 보를 적립하며 목표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나무 1760여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탄소 1만1622kg 저감, 에너지 1만7780kWh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일동제약그룹은 어려운 환경의 아동을 돕기 위해 20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 중 1000만원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성한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에서 나머지 1000만원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 환경 보호,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문화 확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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